사상구, ‘낙동강정원 걷기대회’로 건강·화합·국가정원 염원 함께 걷는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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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사상구체육회가 구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삼락생태공원의 국가정원 지정을 기원하기 위해 ‘2026 낙동강정원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삼락생태공원 럭비구장에서 개최되며, 오전 9시 10분 식전공연, 오전 9시 30분 개회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주민, 학생, 걷기동호회 등 약 2000명이며 사전접수 없이 현장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걷기 코스는 삼락생태공원 내부 산책로 5km 구간으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삼락생태공원의 자연경관을 체험하며 건강한 걷기문화를 함께 나누게 된다.

이번 행사는 사상구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사상구가 후원한다.

사상구는 이번 걷기대회가 구민 화합과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은 물론, 삼락생태공원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알리고 국가정원 지정 공감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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