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대연1동, 어르신 걷기동아리 ‘동네 한바퀴’ 본격 운영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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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대연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황상필)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위해 남구보건소와 협력하여 걷기동아리 ‘동네 한바퀴’를 본격 운영했다고 밝혔다.

‘동네 한바퀴’는 지난 3월 6일부터 시작하여 11월까지 평화공원 일대에서 매주 금요일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규칙적인 걷기 실천과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사업은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업 초기 사전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활동 과정에서 전문 인력의 지도와 모니터링을 병행하며 종료시 사후 검사를 통해 건강 변화까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실제로 지난 3월 20일에는 남구보건소와 연계한 사전 기초건강검사(체성분검사, SFT노인체력측정검사(악력,좌전굴))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확인하였으며, 4월 3일에는 보건소 전문 인력이 방문하여 올바른 걷기 자세를 지도와 함께 걷기 활동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황상필 대연1동장은 "걷기동아리가 어르신들께 건강뿐 아니라 이웃과 교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네 한바퀴’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대연1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 및 신청할 수 있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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