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동의글로벌대학-누아르·한국종합렌탈, 업무협약 체결
외국인 유학생 일자리 창출 등 정주 환경 조성에 협력
동의대 동의글로벌대학(학장 추승우)은 지난 7일 성파글로벌관 회의실에서 누아르(대표 송강우), 한국종합렌탈(대표 강순재)과 지역사회 공헌 및 관련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동의글로벌대학 추승우 학장과 송수진 부학장, 누아르 헤어 송강우 대표, 한국종합렌탈 강순재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동의글로벌대학은 누아르와 K-뷰티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실무형 인재 양성, 산학협력을 위한 협의 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게 된다.
또 한국종합렌탈과는 지역의 전시·컨벤션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 및 프로젝트 추진, 실무형 인재 양성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현장 실습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동의글로벌대학 추승우 학장은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해서는 생활과 취업 등의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 “외국인 유학생들의 정주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의 기업들과 힘을 합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누아르는 부산진구 부전동에 본점을 둔 헤어 프랜차이즈로 부산에 5개의 직영 및 가맹점과 자체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중화권 관광객들에게 부산 여행 시 꼭 방문해야 할 미용실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종합렌탈(주)은 2000년에 창립된 부산을 대표하는 렌탈 전문업체로 부산바다축제, 부산불꽃축제, 부산국제영화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지스타 등 부산의 대표 축제와 컨벤션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