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거제건강생활지원센터, '우리동네 해맞이 건강 주치의' 실시
부산 연제구 거제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3월부터 ‘우리동네 해맞이 건강 주치의’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 내 의료기관인 세흥병원과 연계,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전문의 상담을 제공하여 생활 속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거제3동 경로회관, 거제4동 청구하이츠 아파트 경로당에서 분기별 1회씩 총 4회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주민은 “최근에 혈당 수치가 높아서 걱정했는데 의사가 와서 괜찮다고 하니 마음이 안정되었고 꾸준히 관리해야겠다고 다짐했다”라고 말했으며 다른 주민은 “혈압약을 복용 중인데 조절이 잘 안 되는 것 같아 고민했는데 검사도 해주고 상담도 해주니 관리를 잘 해야겠다”라고 말했다.
거제건강생활지원센터는 2회차까지 진행한 후 주민의 요구도를 파악하여 하반기에는 대상 경로당을 1~2곳 확대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관리를 원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기초검사 및 건강소모임이나 프로그램으로 연계하여 주민들의 자가건강관리 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