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대연6동 지사협, ‘마음담은 효반찬 사업’ 실시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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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대연6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권경아)·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한단향)는 8일 취약계층 어르신 20세대에 밑반찬을 전달하는 ‘마음담은 효(孝)반찬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연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효반찬 나눔 행사 진행하며 단순 반찬 나눔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따듯한 온정을 전달한다.

한단향 위원장은 “정서적으로 소외감을 많이 느끼시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반찬 뿐만 아니라 따듯한 온정을 전달함으로써 큰 보람을 느낀다”며 “고독사 예방과 지역사회 차원의 돌봄 실천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경아 동장은 “직접 어르신 댁을 방문해 따뜻한 말벗이 되어주시는 위원님들의 헌신적인 봉사에 깊은 존경과 감사드린다”며 “위원님들의 발걸음이 고독사 예방과 지역사회 돌봄 중요한 역할을 함으로써 따뜻한 대연6동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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