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대연6동 지사협, ‘행복가득 나눔냉장고’ 운영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부산 남구 대연6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사회 보장 협의체(위원장 한단향)는 8일 주민들의 자발적인 식품 기부를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복가득 나눔냉장고’ 사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나눔냉장고’는 대연6동에서 7년째 이어온 대표적인 특화 사업으로 주민들에게 각별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사업은 매회 도움이 필요한 이웃 15세대에 식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 연말까지 월 2회 꾸준히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나눔을 위해 GS25 편의점(성소병원점), 파리바게뜨(남구청점), 양자강, 진땡이 코다리(대연점), 장독대(대연점) 등 지역 업체와 협의체 위원들이 정성 어린 식품을 후원하며 힘을 보탰다.

한단향 지역 사회 보장 협의체 위원장은 “물가가 많이 올라 힘든 시기에 어려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나눔에 동참해 주신 업체와 기부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정이 넘치는 따뜻한 동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연6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오랜 시간 변함없이 나눔 활동을 실천해 주시는 후원 업체와 주민 여러분 덕분에 대연6동이 더욱 살기 좋은 동네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경인일보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