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국제지하도상가 미술의거리 21주년 기념전 개최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4월 11일~19일 9일간 전시
부산국제아트타운작가회 주최
회화·공예 등 38명 작가 참여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문화 공간 조명

부산시설공단은 11~19일 9일간 부산 중구 국제지하도상가 미술의거리 탄생 21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미술의거리 탄생 21주년 기념전’은 부산국제아트타운작가회(회장 윤둘리)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 중구청, 부산시설공단이 후원한다.

2005년 4월 16일 조성된 국제지하도상가 미술의거리는 시민과 예술이 공존하는 도심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으며 부산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이번 전시에는 서양화, 한국화, 문인화, 수채화, 가죽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 38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국제아트타운작가회는 미술의거리 기념전을 비롯해 부채전, 부산국제영화제 특별전, 부산-대만 국제미술교류전, 크리스마스 소품전 등 다양한 전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써왔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미술의거리 21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예술의 즐거움과 가치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술의거리에서는 오는 10월 부산국제영화제 특별전과 부산-대만 국제미술교류전 등 다양한 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며,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문화 나눔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경인일보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