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두리발 복지매니저 직무교육 성료… 교통사고 예방 총력
교통안전·청렴·직무교육 병행
현장 대응력 및 안전운행 역량 강화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지나 1~10일 두리발 복지매니저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법정 및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처 교육장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두리발 복지매니저 215명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교육 기간 중에도 원활한 두리발 운행이 가능하도록 조를 편성해 단계적으로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직장 내 4대 폭력 예방교육, 청렴교육, 교통안전교육, 두리발 직무 및 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운행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교육에는 전문 강사가 참여해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현장 대응 능력 향상과 직원 교육 만족도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두리발은 교통약자의 이동을 책임지는 공공교통 서비스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이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을 운영하며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다양한 안전 강화 정책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