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119안전체험관, 정기 문화·예술공연 개최
부산119안전체험관은 지역사회 공연문화 나눔의 장 마련을 위한 정기 문화공연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문화공연은 전문 마술사를 초청해 저글링 및 풍선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약 100명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여했다. 특히 마술사가 풍선 안으로 들어가는 퍼포먼스를 선보이자 아이들의 환호가 이어졌고 공연장은 웃음과 박수로 가득 찼다.
올해 문화공연은 풍선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버블쇼, 샌드아트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체험관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일정은 카카오톡 채널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형섭 체험관장은 “우리 체험관은 다양한 문화공연을 통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안전과 문화가 공존하는 체험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