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장애인 날 맞아 일상담은 창작품 전시회 개최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4월 17~28일, 일요일 제외
장애인·비장애인 함께하는 공감 전시 마련
‘차별과 편견 없는 세상 만들기’ 5년 연속 프로젝트


장애인 창작품 전시회 개최. 부산시설공단 제공 장애인 창작품 전시회 개최. 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한마음스포츠센터 2층 휴게공간에서 장애인 창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17일부터 오는 28일까지(일요일 제외) 10일간 진행되며, 해운대구장애인복지관(관장 황미영)과 협력해 지역 장애인들의 다양한 창작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에는 총 17점의 작품이 소개된다. 창작 글쓰기, 캘리그라피, 뜨개질, 회화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이 전시되며, 각각의 작품에는 작가의 일상과 감정, 그리고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장애인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과 삶을 공유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전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인식 개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단은 2022년부터 ‘차별과 편견 없는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2년 장애인 차별금지법 홍보 및 에코백 나눔, 2023년 장애인 스포츠 사진전, 2024년 미술 전시회, 2025년 발달장애 아동 예비작가 특별전, 그리고 올해는 창작품 전시로 그 의미를 확장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마음으로 어울리는 사회를 만드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경인일보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