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 창업보육센터 ‘영미’, 글로벌 K-뷰티 주역으로 도약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영미(YoungMe)’ 가 지역 기반 K-뷰티 기업의 성공적인 성장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광노화 케어 전문 마스크팩 브랜드 영미는 창업 초기부터 제품 기획, 연구개발, 판로 개척까지 꾸준한 역량을 쌓아오며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영미(YoungMe)의 김영미 대표는 지난달 26일 부산·경남 지역 소상공인 간담회에서 KNN과의 인터뷰를 통해 “해외 K-뷰티 엑스포에서 제품을 체험하거나 구매한 고객들이 한국 방문 시 다시 구매를 문의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하며, 브랜드에 대한 해외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소개했다. 이날 인터뷰 내용은 같은 날 KNN 8시 뉴스에 보도되며, 영미의 글로벌 성장 사례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영미(YoungMe)는 피부 광노화 케어에 특화된 웰니스 뷰티 브랜드로 자체 제품 개발을 통해 기능성과 사용감을 동시에 고려한 프리미엄 마스크팩 라인으로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백화점 입점과 온라인 판매를 통해 안정적인 내수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호주와 미주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박람회 참가, 바이어 상담, 현지 시장 테스트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호주 아마존 실시간 판매 랭킹 2위를 기록하고 페루의 대형 약국에 한국 기업 최초로 입점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다양한 정부지원사업을 통해 해외 박람회 참가 및 해외 바이어 연계 등 글로벌 진출 기회를 확보하며 사업 확장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도 충분히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부산가톨릭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으로 지난 3년간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홍보마케팅, 시제품 제작, 전문가 컨설팅 등 다각적인 보육 프로그램과 사업화 지원금을 제공받아 안정적인 성장을 이루어왔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창업보육센터 강종호 센터장은 “이번 성과는 센터의 체계적인 지원 인프라와 기업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맞물려 지역 창업기업도 세계 시장에서 충분히 경쟁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우수한 창업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안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우수 BI로 현재 20개 창업보육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지역의 경쟁력 있는 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고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경인일보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