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창업보육센터, 부산기술창업투자원장 특강 개최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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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기업 간담회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 논의

동의대 창업보육센터 부산기술창업투자원장 특강 개최. 동의대 제공 동의대 창업보육센터 부산기술창업투자원장 특강 개최. 동의대 제공

동의대학교 창업보육센터(소장 김현수)는 지난 15일 산학협력관 동의시네마홀에서 (재)부산기술창업투자원 서종군 원장을 초청해 특강과 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의대 RISE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특강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임직원 및 창업에 관심 있는 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디어에서 투자까지, 대학 안에서 시작되는 창업’을 주제로 진행됐다.

서 원장은 특강에서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 투자 유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으며 특히 대학 내 창업 생태계의 중요성과 초기 창업자가 갖춰야 할 전략을 강조했다.

동의대 창업보육센터 부산기술창업투자원장 특강 개최. 동의대 제공 동의대 창업보육센터 부산기술창업투자원장 특강 개최. 동의대 제공

이어 진행된 투자 간담회에는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12개사를 비롯해 투자기관인 스파크랩과 인사이트벤처스가 참여해 스타트업 성장 지원 방안에 대한 내용을 안내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별 전략과 투자 연계 방안,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서종군 원장은 “대학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인재가 모이는 창업의 출발점”이라며 “학생 창업과 초기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동의대 창업보육센터 김현수 소장은 “이번 특강과 간담회를 통해 학생과 입주기업 모두 실질적인 도움을 얻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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