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사이버대, 6년 연속 장애학생지원센터 운영 지원 사업 선정
화신사이버대학교 전경. 화신사이버대 제공
화신사이버대학교(총장 황주권)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장애인고등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대학의 장애학생지원센터 운영 지원 사업’에 선정되며 6년 연속 쾌거를 이뤘다.
해당 사업은 장애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고등교육 접근성 강화를 위해 대학의 지원 역량과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화신사이버대학교는 지속적인 장애학생 지원 체계 구축과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사업에 연속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선정으로 화신사이버대학교는 장애학생의 안정적인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국고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교육 지원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청각장애 학생을 위한 강의 영상 자막 및 수어통역 지원 △학생의 특성에 맞춘 보조기기 지원 등이 포함된다. 특히 장애학생의 유형 및 학습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자막, 수어통역, 보조기기 등)을 강화하고, 학습 접근성을 제고할 수 있는 환경 구축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화신사이버대학교 조지현 센터장은 “6년 연속 사업 선정은 장애학생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학생이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 개선과 지원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화신사이버대학교는 장애 학생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대학 생활 전반의 질을 높이기 위해 더욱 힘쓸 예정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