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사이버대 조수영 학생, 전국볼링대회 2개 부문 3위 입상
화신사이버대 조수영 학생. (사진 화신사이버대 제공)
화신사이버대학교 융합스포츠지도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조수영 학생이 ‘제31회 대구광역시장기 전국남녀학생볼링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대학부 경기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대경볼링경기장에서 진행됐으며, 전국 대학부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조수영 학생은 이번 대회에서 여자대학부 마스터즈 3위와 여자대학부 개인전 3위를 기록하며 두 개 부문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볼링 경기는 경기 시간이 지날수록 선수들의 투구와 오일 변화 등으로 레인 컨디션이 달라지는 특성이 있다. 특히 오른손잡이 선수가 많은 경기 환경에서는 레인 사용 패턴이 한쪽에 집중되는 경우가 많은데, 조수영 학생은 왼손잡이 선수로서 이러한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였다.
화신사이버대학교는 “재학생이 전국 규모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