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부산도시공사, ‘영도 경제기반형’ 주민공모사업 본격 추진
대평·남항동 지역 맞춤형 공모사업 시행
공동체 활성화·생활환경 개선 등
분야 사업비 지원
‘영도 경제기반형’ 포스터. (사진 부산시 제공)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주민주도 도시재생 활성화 기반 구축을 위한 ‘영도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 주민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도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영도구 대평·남항동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기반한 사업을 발굴·추진하는 주민참여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이다.
주민들이 지역 현안을 직접 발굴하고 사업을 기획·실행·정산할 수 있도록 돕고, △공동체 활성화 △생활환경 개선 △지역 자원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 사업비를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5월 8일까지이며, 서면 및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3개 팀 이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단체에는 회계·정산 등 공모 사업 실행 교육을 지원하며, 사업은 10월 31일까지 진행하면 된다.
이번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도시공사 누리집 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주민의 아이디어와 참여가 영도 대평·남항 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재생 기반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