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정치외교학과, 조승환 국회의원 초청 특강 성료
부민캠퍼스서 지난달 30일 재학생 200여 명 참석
‘정책의 참여와 청년의 역할’ 조명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정치외교학과가 여의도연구원장인 조승환 국회의원 초청 특별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여의도연구원 아카데미와 동아대 정치외교학과가 공동 주관한 이번 특강은 지난달 30일 오후 2시 동아대 부민캠퍼스 김관음행홀에서 재학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제22대 국회의원이자 전 해양수산부 장관인 조 의원은 이날 ‘정책의 참여와 청년의 역할’ 및 ‘국민의힘 싱크탱크, 여의도연구원이 하는 일’이라는 주제로 강단에 섰다.
조 의원은 특강을 통해 “정당은 생각하는 힘이 있어야 하며 여의도연구원은 국민의 목소리를 데이터로 읽고 미래의 정책으로 바꾸는 곳”이라고 소개하며 “학계·산업계·언론뿐만 아니라 청년세대와 함께 생각하고 국민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여의도연구원이 가야 할 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생각하는 정당의 중심에서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국민의 내일을 설계하는 대한민국 대표 싱크탱크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강 뒤엔 참석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 조 의원과 학생들은 취업, 주거, 연애, 결혼 등 대한민국 청년들이 직면한 현실적인 삶의 문제와 정책적 지원 방안에 대해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조승환 의원은 제34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장, 대통령실 경제수석실 선임행정관, 제22대 해양수산부 장관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제22대 국회의원(부산 중구·영도구)과 국민의힘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장을 맡고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