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이영미 학생, 전국생활체육 파크골프 단체전 우승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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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스포츠관광학과 성인학습자
이정희 선수와 여자 시니어부 1위

전국생활체육 파크골프 단체전 우승. (영산대 제공) 전국생활체육 파크골프 단체전 우승. (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레저스포츠관광학과 이영미(SMART레저문화융합전공) 학생은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파크골프대회’ 여자 시니어부(65세 이상) 단체전에서 최종 합계 106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 경상남도 대표로 출전한 이영미 학생은 이정희 선수와 팀을 이뤄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였다. 두 선수는 시종일관 침착한 경기 운영과 정교한 퍼팅을 바탕으로 타 시·도 대표팀들을 제치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특히 이영미 학생은 대학의 SMART레저문화융합전공 교과과정을 통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체계적으로 실력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기반 스포츠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온 열정이 이번 ‘전국 제패’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이다.

박태현 레저스포츠관광학과장은 “단체전 우승은 두 선수의 완벽한 호흡과 흔들림 없는 집중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106타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의 명예를 높인 이영미 학생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성인학습자들이 제2의 인생을 화려하게 꽃피울 수 있도록 전문적인 레저스포츠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파크골프가 실버 세대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한 핵심 종목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영산대 레저스포츠관광학과는 해양레저와 스포츠관광뿐만 아니라 파크골프와 같은 생활체육 분야에서도 지역 특화 전문 인재를 양성하며 평생교육의 성공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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