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여성새로일하기센터, 심리·고충 상담 프로그램 ‘다함께 아보하’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사상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사상새일센터)가 운영 중인 심리·고충 상담 프로그램 ‘다함께 아보하’가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

‘다함께 아보하’는 2026년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총 3회에 걸쳐 전문 심리상담사와의 1:1 맞춤형 상담이 진행된다.

상담은 심리검사를 통한 자기이해를 시작으로 진로 고민, 일·생활 균형, 직장 적응 과정에서의 고충 등 여성들이 겪는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폭넓게 다루며, 개인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상담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재직자의 경우 상담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사상새일센터 내 전용 상담 공간뿐 아니라, 근무지로 찾아가는 ‘출장 상담’ 방식도 병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바쁜 업무 환경 속에서도 재직 여성들이 부담 없이 상담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전반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상담을 통해 정서적으로 큰 위로를 받았고, 자기이해와 함께 향후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됐다”, “직장 생활에서의 스트레스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등의 긍정적인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경인일보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