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AI·DX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교육’ 특강 성료
AI·DX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교육. (춘해보건대 제공)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AI헬스케어빅데이터센터는 6일 교내 명덕관 국제컨퍼런스홀에서 재학생 60명을 대상으로 ‘AI·DX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교육’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활용 확산에 따른 급변하는 보건의료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데이터 기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AI·DX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교육. (춘해보건대 제공)
이날 강의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HIRA) 빅데이터전략부 최대환 부장과 이승범 팀장이 강사로 참여해 보건의료 공공데이터에 대한 이해와 실제 현장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교육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소개를 시작으로 △보건의료 빅데이터 접근 및 이해 △빅데이터 분석 방법 △데이터 이용 절차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데이터 활용과 관련한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
김형수 AI헬스케어빅데이터센터장은 “보건의료 분야에서 빅데이터와 AI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특강이 학생들의 공공데이터 활용 역량을 높이고 AI·DX 기반 보건의료 분야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춘해보건대학교 AI헬스케어빅데이터센터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비롯한 보건의료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데이터 역량 개발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