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영선2동, AI·키오스크 활용 디지털 교육 개강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부산 영도구 영선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호영)는 7일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일상생활의 편의를 돕기 위한 ‘한 단계 더! AI와 키오스크로 편리한 생활 만들기’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강생들은 각자 소지한 스마트폰을 활용해 최신 인공지능(AI) 기능과 키오스크(무인단말기) 사용법을 실습 중심으로 배우게 된다. 특히 △네이버 지도를 활용한 나만의 맛집 리스트 만들기 △건강관리 AI 활용하기 △다양한 AI 어플 활용법 익히기 등 즉시 적용 가능한 맞춤형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선2동은 지난해 운영했던 ‘똑똑! 스마트폰, 술술! 키오스크’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AI 활용 교육을 추가해 한층 심도 있는 디지털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박호영 영선2동장은 “단순한 기기 조작법을 넘어 AI를 활용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눈높이에 맞는 실생활 중심의 디지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경인일보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