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노인복지상담학과, 한국치매교육협회와 산학협력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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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예방·웰다잉 교육 협력 통해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본격화

산대 노인복지상담학과-한국치매교육협회 양산지부 업무협약. (영산대 제공) 산대 노인복지상담학과-한국치매교육협회 양산지부 업무협약. (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노인복지상담학과는 지난 2일 한국치매교육협회 양산지부와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 사업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 기회를 확대해 실천형 노인복지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치매 예방 교육 및 인식개선 프로그램 공동 운영, 웰다잉(Well-Dying) 교육 및 삶의 질 향상 프로그램 추진, 학생 현장실습 및 실무 역량 강화 교육, 전문인력 양성 및 자격 연계 체계 구축 등 노인복지 서비스 전반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영산대 노인복지상담학과 겸임교수이자 한국치매교육협회 양산지부장을 맡고 있는 이인수 교수가 가교 역할을 하며 대학의 이론 교육과 산업 현장의 자원을 직접 연결하는 실질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영산대 노인복지상담학과 김영미 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초고령사회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치매 예방과 웰다잉 교육을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소중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노인복지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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