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진로탐색 페스티벌 성료
재학생 1천 명 참여
진로탐색 페스티벌. (동명대 제공)
동명대(총장 이상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박두진)는 지난 6~7일 양일간 학생복지관 앞 광장에서 재학생 대상 ‘2026학년도 진로탐색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진로 방향을 탐색하고,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중복 참여자를 포함해 총 982명의 재학생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에는 △진로·취업 컨설팅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ICT 직무 및 디지털 신기술 분야 훈련과정 안내 등 실질적인 취업지원 부스가 마련됐다. 학생들은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과별 진로 방향과 취업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심리검사 기반 진로상담과 성격유형 분석, 퍼스널컬러 진단, 이미지메이킹 체험, 취업 타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진행돼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커피차와 경품 이벤트도 운영해 분위기를 더했다.
박두진 센터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방향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체험형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