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이재호 학생,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 국가시험 합격
방사선과 3학년 이재호 학생. (춘해보건대)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국가시험에서 방사선과 3학년 이재호 학생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이 주관하는 국가자격시험으로, 방사성동위원소 및 방사선의 안전한 관리·취급 능력을 검증하는 전문 자격이다. 면허 취득 후 원자력발전소와 의료기관, 연구기관,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방사선 안전관리자로 활동할 수 있다.
윤영우 방사선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전문 자격 취득을 통해 현장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춘해보건대 방사선과는 지난해 방사선사 국가고시에서 92.15%의 합격률과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