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 청소년들, ‘함박웃음 나누리 봉사단’ 발대식… 지역발전 도약 선포
관내 4개 초·중학교 연합 봉사단
발대식·청소년 도박 예방 캠페인으로 봉사정신 빛내
부산 수영구(구청장 권한대행 정영란)는 사단법인 수영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남희)와 수영구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9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2026 함박웃음 나누리 청소년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박웃음 나누리 청소년봉사단은 수영구를 대표하는 청소년 연합 봉사단으로 이번 행사에는 광안초, 수영초, 동수영중, 한바다중학교 학생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양 기관과 참여 학교들은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원봉사 소양 및 청소년 도박 예방 교육을 진행하며 지속적인 협력과 활동 의지를 다졌다.
발대식 이후 학생들은 광안동 일대에서 ‘청소년 도박 근절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섰다.
김남희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바탕으로 건강한 공동체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및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양질의 청소년 봉사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