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글로벌케어과, 유학생 한국법령 이해·성범죄 예방 교육 실시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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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글로벌케어과는 14일 교내 해악관 602호에서 외국인 유학생 35명을 대상으로 한국 생활 적응과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한국법령 이해 및 성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유학생 대상 연 1회 이상 실시되는 필수 법령 및 안전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울주경찰서 범죄예방과 이세화 경위가 강사로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도로교통법, 보이스피싱, 마약 범죄, 데이트 폭력, 성범죄 예방 등 한국 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 예방과 안전수칙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또한 아르바이트 허가 절차와 체류 자격 유지에 필요한 출결 및 학업관리의 중요성 등 유학생활에 필요한 사항도 함께 안내하며, 유학생들의 책임감 있는 학교생활을 당부했다.

특강에 참여한 우즈베키스탄 출신 유학생 사르바르 학생은 “한국 문화와 법에 대해 막연한 어려움이 있었는데 실생활에 필요한 법과 안전 정보를 알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춘해보건대학교 글로벌케어과는 외국인 유학생과 결혼이주민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및 돌봄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사 2급, 요양보호사, 의료통역사 등 다양한 보건·복지 분야 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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