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유승호 기자 peter90@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코스피 8000 찍었지만
차익 실현 매물에 급락

5월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5월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8분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63.50포인트(5.09%) 하락한 1182.00이었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건 지난달 2일 이후 한 달여 만이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코스피는 이날 사상 처음으로 8000포인트를 찍었지만 차익 실현 매물로 인해 하락 전환, 오후 1시 35분 현재 4%대의 하락세를 보이며 7600선에 머물고 있다.


유승호 기자 peter90@busan.com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경인일보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