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장림1동, 마을품보듬교실참여 아동에 간식 전달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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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종합사회복지관 지역주민공동체
‘더 뉴 꽃님의 유쾌한 베이킹’ 지원

부산 사하구 장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29일 다대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활동 중인 지역주민공동체 ‘더 뉴 꽃님의 유쾌한 베이킹’이 마을품보듬교실 참여 아동 13명을 위한 수제 ‘김강정’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더 뉴 꽃님의 유쾌한 베이킹’은 다대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활동 중인 중년 여성 자조모임으로, 베이킹을 통해 음식을 나누며 이웃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지난해까지 다양한 베이킹 활동을 배우며 역량을 키워왔으며, 올해부터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공동체 회장은 “정성껏 만든 간식을 아이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장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다대종합사회복지관은 이주배경 청소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을이 함께 지지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장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돌봄취약 가정을 대상으로 정서, 언어∙학습, 체력∙영양 지원과 부모성장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마을품보둠교실 Plus+’를 운영하며, 이주배경∙다문화 아동 세대의 사회통합 지원에 힘쓰고 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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