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대, ‘청소년 꿈드림 진로멘토링’ 중간보고회 성료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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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꿈드림 진로멘토링’ 중간보고회. 부산외대 제공 ‘청소년 꿈드림 진로멘토링’ 중간보고회. 부산외대 제공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달 25일 본교 트리니티홀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청소년 꿈드림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중간보고회’를 성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청소년 꿈드림 진로멘토링’은 진로 고민을 안고 있는 지역 사회 청소년(멘티)과 부산외대 대학생(멘토)을 매칭하여 맞춤형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지난 4주간 진행된 멘토링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전시하는 자리로 각 팀의 실제 사례를 상호 교류하며 그간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남은 기간의 활동 방향을 구체적으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만족도 조사를 통해 “다른 팀의 멘토링 과정을 지켜보며 우리 팀의 활동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큰 영감을 얻었다”며 “서로의 사례를 통해 다양한 진로 지원 방식을 이해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전했다.

부산외대 윤정훈 진로개발센터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는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참여자들이 남은 프로그램 기간에도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외대 진로개발센터는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 외에도 △재학생 대상 진로 특강 △진로 설계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진로 지원 인프라를 가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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