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제16회 동래구 장애인 문화 체험 나들이’ 성료
부산 동래구는 14일 함안과 의령 일원에서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120여 명이 함께 하는 ‘제16회 동래구 장애인 문화 체험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들이는 장애인들에게 문화 체험과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부산광역시동래구장애인협회(회장 남기정)가 주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함안 강나루생태공원과 의령 호암 이병철 생가를 방문해 자연 속 산책을 통해 일상 속 활력을 충전하는 시간을 보냈다.
남기정 동래구장애인협회장은 “참여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