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 광안3동 새마을문고 우분남 회장, 3년 연속 장학금 기부
부산 수영구 광안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양근수)는 지난 15일 광안3동 새마을문고 우분남 회장이 관내 취약계층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우분남 회장의 장학금 기탁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이어져 오고 있는 선행으로 올해 기탁된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자녀 양육에 힘쓰는 저소득 한부모 가족 5세대에 전달되어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우분남 회장은 “아이들이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되고 싶어 시작한 일이 벌써 3년이 됐다”며 “장학금이 아이들에게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양근수 광안3동장은 “변함없는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우분남 회장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한부모 가정에 따뜻한 위로가 될 것이며, 동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