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주례2동, 우기 대비 승수로 정비 실시
부산 사상구 주례2동(동장 김영민)은 지난 15일 주례동 한효아파트 뒤편 백양산 승수로 일원에서 통장협의회(회장 김미숙)와 공무원 등 3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기 대비 승수로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승수로 주변에 쌓인 낙엽과 퇴적토, 생활 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하고 배수로 내 물 흐름을 원활하게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미숙 통장협의회장은 “우기를 앞두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취약지역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가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영민 주례2동장은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환경정비를 통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마을을 만들어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 활동으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