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구자원봉사센터·SK해운연합노동조합, ‘온기나눔 캠페인’ 진행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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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미영)는 19일 SK해운연합노동조합(위원장 직무대행 박상익)과 함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취약세대를 위한 ‘온기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서 SK해운연합노동조합 회원들은 라면, 즉석밥, 습기제거제, 탈취제 등 생활필수품에 응원 스티커와 편지를 담아 꾸러미를 직접 제작했다. 완성된 꾸러미는 범죄피해가구 5세대, 학교 밖 청소년 5세대, 취약아동 1세대 등 총 11세대에 전달됐으며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부산중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SK해운연합노동조합과 협력하여 온기나눔 캠페인, 탄소중립 실천 활동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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