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엄궁동, ‘온(溫)동네 쓰담쓰담’ 및 에코플로깅 실시
부산 사상구 엄궁동(동장 이규환)은 지난 15일 통장협의회 회원 및 동 직원들과 함께 ‘온(溫)동네 쓰담쓰담’ 환경정비 및 에코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낙동대로, 대동로 및 강변대로532번길 일대에서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인도변 잡초를 제거하는 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활동은 걷기와 환경정비를 결합한 친환경 실천 활동인 에코플로깅(Eco-Plogging)과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걷기 활동과 환경정비를 함께 실천하며 생활 속 환경보호 분위기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낮 기온이 갑자기 올라 다소 더운 날씨였지만, 이웃들과 함께 걸으며 지역 환경을 정비해 더욱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규환 엄궁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통장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엄궁동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