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유학생도 지원하는 ‘진로 컨설팅 Week’ 개최
내·외국인 학생 맞춤형 진로·취업 컨설팅 지원
국립부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철수)는 재학생과 미취업 졸업생, 외국인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2026년 PKNU 진로 컨설팅 Week’를 최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 설정과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 주간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직무 분석 특강 △내국인 재적생 진로·취업 상담 △외국인 유학생 진로·취업 상담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 140명이 참여했다.
‘직무 분석 특강’에서는 주요 산업별 비즈니스 모델과 직무별 핵심 과업 및 필요 역량을 분석하고, 생성형 AI 활용 사례와 AI 기반 직무 분석 방법 등을 소개해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내국인 재적생 진로·취업 상담’에서는 진로진단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강점과 적합 직무를 분석하고 맞춤형 진로 설계와 취업 컨설팅을 지원했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 진로·취업 상담’에서는 영어와 중국어 기반 1 대 1 상담을 통해 진로·적성 진단, 개인 맞춤형 취업 로드맵 설계, 자기소개서 및 면접 컨설팅 등을 지원해 유학생들의 국내 취업 준비를 도왔다.
한편 국립부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운영기관으로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등 대학생과 지역 청년들의 진로·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