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아 독일보청기 부산기장센터, 기장군에 보청기 3대 기탁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시그니아 독일보청기 부산기장센터(원장 노영훈)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보청기 3대(9백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시그니아 독일보청기 부산기장센터는 기장군 내 소재한 청력 보조기기 전문업체로, 보청기 판매뿐만 아니라 청력평가 및 수리, 적합 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날 기탁된 보청기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난청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노영훈 시그니아 독일보청기 부산기장센터 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전달한 작은 나눔이 난청으로 불편을 겪는 이웃의 안정적인 일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기장군 관계자는 “지역 내 난청 취약계층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