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거제3동, 취약계층 건강지원 '안부 묻는 냉장고' 운영
부산 연제구 거제3동(동장 송미순)은 지난 20일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안부확인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하고자 건강지원사업 '함께하는 가정의 달! 안부 묻는 냉장고'를 운영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을 후원 받아 건강·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건강식료품을 총 3회에 걸쳐 전달한다.
1회는 '찾아가는 행복나눔냉장고 방문 Day' 운영에 이어, 2회는 '함께하는 가정의 달! 안부 묻는 냉장고'를 운영하여 균형잡힌 영양 먹거리를 제공하고 안부확인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진우 민간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주민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의 손길이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안부 묻는 냉장고를 통해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거제3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송미순 동장은 “함께하는 가정의 달! 영양가득한 음식을 챙겨드시고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를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라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