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부산광역시수의사회, ‘반려동물 산업 발전’ 업무협약
‘Open Innovation Hub’ 구축
(왼쪽에서 세 번째) 동명대 RISE사업단 차지철 단장 / (왼쪽에서 네 번째) (사)부산광역시수의사회 이상훈 회장. (동명대 제공)
동명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차지철)과 (사)부산광역시수의사회(회장 이상훈)가 지역 반려동물 산업 발전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인 ANCHOR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지역 정주형 실무인재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부산광역시수의사회 이상훈 회장과 동명대 차지철 RISE사업단장을 비롯해 반려동물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부산형 ANCHOR 사업 공동 추진 △반려동물 특화 Open Innovation HUB(필드캠퍼스) 운영 협력 △지역산업 수요 맞춤형 실무인재 양성 △우수 지역인재 채용 연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차지철 단장은 “이번 협약은 동명대의 반려동물 관련 학과들이 앞장서서 지역사회와 연계한 반려동물 산업 발전에 실천적인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광역시수의사회 이상훈 회장 또한 “수의학적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분야의 교육 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