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어린이와 함께하는 ‘안전한 우리집’ 자율안전점검 실시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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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관내 어린이집 재원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점검 전문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가정 자율안전점검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보호자와 함께 가정 내 위험요소를 직접 점검하며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구는 지난 4월 한 달간 어린이집 재원생을 대상으로 화재·시설·가스·전기 등 4개 분야의 자율안전점검 방법과 점검표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받은 어린이들은 보호자와 함께 가정에서 자율안전점검표를 활용해 생활 속 위험요소를 점검했으며, 점검을 완료한 가정에는 ‘안전한 우리집 인증서’를 수여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점검에 참여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교육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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