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춘계학술대회, 동명대서 성황리 개최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AI·e스포츠·문화관광·공연예술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 방향 논의

동명대는 지난 23일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회장 신정훈) 춘계학술대회가 교내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경계를 넘는 엔터테인먼트: 융합과 확장의 시대’를 주제로 급변하는 문화산업 환경 속에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미래 방향과 학문적·산업적 발전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내외(일본) 학계 및 산업계 관계자, 연구자, 학생 등이 참석했으며, 논문경연을 통한 우수 논문상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한·일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기술혁신과 결합하며 새로운 콘텐츠 경험과 산업 생태계로 확장되고 있는 흐름에 대해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신정훈 회장은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다양한 학문과 기술, 문화 콘텐츠가 결합하는 융합 산업”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와 산업 관계자 간 협력 네트워크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명대 미래융합대학 김인숙 학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기술, 문화, 교육, 지역사회와 어떻게 융합하고 확장해 나갈 수 있는지를 함께 고민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동명대는 학문과 산업, 지역을 연결하는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경인일보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