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수민동, ‘한끼 나눔, 찬찬찬’ 지원 사업 업무협약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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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수민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성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안명숙)는 지난 26일 우리 동네 도시락 반찬 업체(동래지역자활센터 센터장 김희영)와 ‘한끼 나눔, 찬찬찬’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매끼 식사를 챙기기 힘든 저소득 1인 가구 20세대를 대상으로 3개월간 월 2회 직접 반찬을 배달하며, 균형 있는 식사 제공과 안부를 확인하는 맞춤형 복지 사업이다.

안명숙 민간위원장은 “고립 위기에 있는 1인 가구에 대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윤성한 수민동장은 “높은 물가로 반찬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이웃에게 건강한 식사와 함께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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