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가야 청소년센터, 청소년 명랑운동회 진행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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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가야 청소년센터(센터장 이주영)는 27일 중학생 청소년 30여 명과 함께 2026년 청소년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청소년들에게 스트레스 해소 및 건강한 신체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간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운동회는 2팀으로 나뉘어서 좀비 술래잡기, 넛맥, 스캐터볼, 탁구공 옮기기 등 스포츠에 레크리에이션을 접목하여 청소년들이 쉽게 참여하고 협동심을 발휘할 수 있는 경기들로 진행됐다. 승리팀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증정했다.

이주영 센터장은 “청소년들의 밝은 웃음과 힘찬 에너지로 가득했던 오늘 명랑운동회가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어울리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머 “바쁜 학업 속에서 잠시 벗어나 친구들과 함께 뛰고 웃으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행복한 시간을 계속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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