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부산경남, 6월 경마시행계획 발표
4주간 부경 60개 경주 시행
서울 80개·제주 64개 경주 중계
6월 28일 오너스컵(G3, 1600m) 대상경주 시행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경주 장면 드론캠. (렛츠런파크 제공)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이 4주간 8일에 걸쳐 총 60개 경주가 열리는 6월 경마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6월 계획에 따르면 부경 시행 60개 경주 중 42개 경주는 국산마 경주이며, 17개 경주는 국산·외산마 혼합경주, 1개 경주는 대상경주로 시행된다. 매주 금요일에는 부경 시행 8개 경주와 제주 중계 9개 경주가 열리며, 토요일에는 서울 10개 경주와 제주 7개 경주를 중계한다. 일요일은 부경 시행 7개 경주와 서울 10개 중계경주가 진행된다.
금요일 첫 경주인 제주 경주 출발시각은 오전 10시 45분이며, 부경 첫 경주 출발시각은 오전 11시 35분이다. 토요일과 일요일 첫 경주인 서울 경주 출발 시각은 오전 10시 35분이며, 마지막 경주 출발시각은 금·토·일요일 모두 오후 5시 55분으로 동일하다.
오는 28일 열리는 오너스컵(G3, 1600m) 경주에서는 코리아 프리미어 경주의 첫 번째 레이스가 시작된다. 한편 서울에서는 7일 제26회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G2, 2000m), 14일 제 20회 경기도지사배(G3, 2000m) 대상경주가 펼쳐진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