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도시재생지원센터, 화재 대응 합동소방훈련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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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대응부터 대피·구조까지 실전형 훈련

해운대구 반여2·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지난달 29일 도시재생 거점시설 반여문화플러스에서 해운대소방서와 함께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합동소방훈련을 했다.

훈련에는 반여2·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여성창의일자리지원센터, 반여이삼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등 반여문화플러스 상주 근무자 14명이 참여했다.

3층 공예실 화재 발생상황을 가정해 화재 발견, 경보 전파, 이용객 대피 유도, 중요물품 반출, 옥내소화전 활용 초기 진화, 응급구조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자위소방대 역할에 따라 지휘반, 대피유도반, 진압반, 응급구조반으로 나눠 실제 화재 상황에 준하는 대응 체계를 점검했으며,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비상 대피 동선 확보, 인명 구조 절차 등을 숙달했다.

해운대소방서의 현장 강평과 소방안전교육도 진행돼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구는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화재 대응 훈련을 실시해 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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