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상회, 6월 한 달간 특별 할인 행사 실시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와 부산경제진흥원(원장 송복철)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에 위치한 부산 우수제품 쇼핑숍 ‘동백상회’에서 6월 한 달간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백상회’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의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시와 ㈜신세계가 협력해 마련한 상생 공간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 4억 6천만 원 이상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매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할인행사는 6월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2026년 동백상회 5기 입점 제품'을 홍보하고 지역 제품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품평회와 신세계백화점의 검증을 거쳐 선정된 지역기업의 우수제품을 평소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주요 판매 품목은 지역의 맛을 담은 전통주·수제맥주,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어포튀각·김스낵·옥수수스낵, 기장미역 등 해조류, 프리미엄 커피·차, 간장·참기름 등 조미료, 누룽지·갈비탕 등 간편식을 비롯해 시 소통 캐릭터 ‘부기’ 활용 팬 상품(굿즈), 부산의 풍경을 담은 마그넷·키링 등 관광기념품, 천연 비누·방향제 등 생활용품이다.
특히 오는 6월 11일부터 17일까지는 방탄소년단 부산 공연 기간과 연계해 기본 할인율에 더해 10퍼센트(%) 추가 할인을 제공해 부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지역 우수제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에는 부산역 광장에서 열리는 ‘부산 팝업스토어’에서 판매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7월 10일부터 12일에는 ‘부산브랜드페스타’에도 참여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동백상회를 알릴 예정이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동백상회는 지역기업에는 브랜드를 알리고 판로를 넓힐 수 있는 기회의 장이자, 시민들에게는 부산의 우수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지역 제품의 소비 기반을 넓히고 지역기업의 성장 기회를 확대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승봉 부산닷컴 기자 sbpark@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