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K-MEGA 글로벌 숏폼 어워즈’ 개최
AI 영상 인재 발굴 및
부산, 글로벌 콘텐츠 도시로…
‘2026 K-MEGA 글로벌 숏폼 어워즈’ 안내문. (경성대 제공)
경성대학교(총장 이종근) 글로컬대학사업단이 주최하고 (사)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이 후원·협력하는 ‘2026 K-MEGA 글로벌 숏폼 어워즈’가 오는 15일부터 본격적인 공모에 들어간다.
이번 대회는 ‘AI와 영상의 새로운 가능성’을 주제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새로운 영상 창작자를 찾고 글로벌 숏폼 콘텐츠 생태계를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경성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이 추진하는 K-MEGA 브랜드를 바탕으로, 부산을 미래 콘텐츠 산업의 중심지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표방하고 있다.
공모 주제는 ‘해양수도 부산’,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 ‘글로벌 기업도시 부산’ 등 3가지다. 전 세계 누구나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3분 숏폼 영상을 출품할 수 있다. 또한 작품 접수는 지난 5월 22일부터 오는 6월 7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시상식은 6월 20일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성열문 대외협력부총장(글로컬대학사업단장)은 “K-MEGA 글로벌 숏폼 어워즈는 부산의 우수한 인프라와 AI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미래 산업의 가능성을 넓히는 출발점”이라며 “경성대 글로컬사업의 K-MEGA 브랜드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청년 인재들이 부산에서 꿈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