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문화재단, ‘도시숲 예술치유’ 참여자 모집
5일까지 참가자 모집
명상·동작·풍류 등 예술치유 프로그램
(재)금정문화재단은 부산 시민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 ‘2026 도시숲 예술치유’ 1기수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재)금정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금정구의 대표 자연 공간인 스포원파크와 홍법사 힐링정원에서 6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다채로운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2026 도시숲 예술치유’는 지역 내 우수한 생태 자원을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문화예술 기반 치유 거점으로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예술을 매개로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명상, 동작, 소리 등 다양한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모집 프로그램은 △명상치유, 싱잉볼 기반 명상치유 프로그램 △동작치유, 커뮤니티 댄스 기반 동작치유 프로그램 △풍류치유, 판소리 기반 가족 중심 통합예술치유 프로그램 등 총 3개 분야로 구성된다.
1기수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오는 5일까지 진행되며, 각 프로그램별 20명 내외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참가 신청 관련 문의는 금정문화재단 누리집 및 SNS를 참고하거나 ‘도시숲 예술치유’ 사업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