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난 숨통 트인다” 수영구 민락동 314면 공영주차장 개장
관광객·주민 편의 향상
수영구 민락공영주차장 전경.
부산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민락동, 광안리 일대 고질적 주차난 해소와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한 민락공영주차장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민락공영주차장은 314면 규모로 조성됐으며 4일부터 무료 시범 운영을 실시한 뒤, 오는 10일부터 정식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민락동은 광안리해수욕장과 민락수변공원 방문객 증가로 주말, 성수기마다 주차난과 교통 혼잡이 반복돼 온 지역이다.
수영구는 이번 민락공영주차장 준공으로 불법주정차 감소와 교통환경 개선은 물론 주민과 관광객 모두의 주차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민락공영주차장 조성은 지역 주민의 불편 해소와 관광객 편의 제공을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