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도서관, ‘금난새와 함께하는 책 읽어주는 음악회’ 개최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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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네온·첼로·기타 삼중주도 선보여

부산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수영구도서관 지하 1층 강당에서 초등 4학년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금난새와 함께하는 책 읽어주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휘자 금난새의 책 <아버지와 아들의 교향곡>을 바탕으로 펼쳐지며, 반도네온·첼로·기타 3중주의 앙상블 연주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5일 11시부터 수영구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수영구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이번 음악회가 구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위로를 전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구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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