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전북특별자치도, 넙치 수정란 방류행사 개최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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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류종자인증제 넙치 수정란 보급 완료 기념

넙치 수정란 방류행사 단체사진. (한국수산자원공단 제공) 넙치 수정란 방류행사 단체사진. (한국수산자원공단 제공)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서해생명자원센터는 지난달 28일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올해 넙치 수정란 보급 완료를 기념하여 넙치 수정란 방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수정란 생산 시설 견학 모습. (한국수산자원공단 제공) 수정란 생산 시설 견학 모습. (한국수산자원공단 제공)

이날 한국수산자원공단,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어촌계 및 격포리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공단의 방류종자인증 넙치 수정란 생산 시설을 견학하고 수정란 생산을 직접 체험했다.

이후 전염병 검사를 통해 건강성이 입증된 넙치 수정란 약 150만 개를 부안군 죽막방파제에서 바다로 방류했다.

행사에 참석한 부안군 김재태 어촌계장은 “국가에서 넙치와 같이 방류 효과가 뛰어난 어종을 지속적으로 방류하고, 공단에서는 유전적으로 건강한 어종을 꾸준히 관리해 준다면 어업인들의 지속가능한 소득원이 될 것이다”라며 수산종자 방류사업과 방류종자인증제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행사 이후에도 공단 서해생명자원센터는 건강한 넙치 수정란을 6월 초까지 약 300만 개를 추가 방류할 예정이다.

한편 ‘수산자원관리법’ 제42조의2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25조의5 등에 근거하여 추진되는 방류종자인증제는 유전적 다양성이 확보된 건강한 수정란을 생산·보급함으로써 우리 바다에 건강한 수산종자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기여하는 사업이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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