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광안리 바다를 만나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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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8. ~ 7. 12. 광안리 민락해변공원 해바라기 전시

부산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오는 6월 8일부터 7월 12일까지 광안리 해변에 여름을 대표하는 꽃인 해바라기 화단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해바라기 전시는 SNS를 통하여 젊은 세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전시로 올해 전시는 광안리 민락해변공원(1800㎡) 광장에 해바라기 6종 1만 1450본을 식재할 예정이다.

작년 대비 클래식카와 다양한 포토존 등 노란빛의 해바라기는 물론이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빨간 해바라기와 하얀 해바라기, 꽃잎이 겹으로 된 해바라기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더욱이 올해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신규 포토존 동화 속 벽돌집을 전시기간 중 설치하여 광안리 해변과 해바라기를 함께 잊지 못할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나무 형상의 조형물 화분을 설치하여 근경에서는 다양한 각도로 해바라기 본연의 화려함을 자세히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원경에서는 나무형태로 디자인 화분으로 관람객에게 흥미도와 주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를 했다.

특히 이번에 전시될 해바라기는 6월 초 광안리 어방축제 전 조성을 통해 한층 더 나은 볼거리를 제공하여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낼 것으로 전망된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부산을 대표하는 광안리 해수욕장에 방문하시는 많은 관광객들이 오신 김에 태양을 닮은 꽃, 해바라기가 풍성한 전시장도 꼭 함께 방문하시어 두 눈과 기억 속에 아름다운 풍광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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